2026년 10월 16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주변에 원인이 공개되지 않은 공역 통제가 내려지면서 국내선이 연쇄 지연·결항됐습니다. 매일경제는 김포공항 야간 이착륙 제한 때문에 항공 당국과 항공사가 김포행 일부 항공편의 도착지를 인천공항으로 바꿨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도 제주발 항공편 지연과 인천행 목적지 변경을 보도했습니다.
승객이 본 상황
낮부터 연결 지연이 쌓여 있었습니다. 매일경제가 에어포털 출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예정 출발과 실제 출발의 차이는 오전 10~11시 평균 20분대였고 오후 4시 전후 약 64분, 오후 5시 전후 약 66분까지 벌어졌습니다. 저녁 공역 통제가 겹치면서 대한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등 여러 편이 동시에 밀렸습니다. 오후 9시 10분~20분 출발 예정이던 김포행 4편(제주항공, 파라타항공, 이스타항공 포함)은 결항됐고, 다른 김포행은 오후 10시 이후로 밀렸습니다. 밤 10시대 현황판에는 인천행으로 바뀐 편이 여러 개 표시됐습니다. 한 항공사는 김포 도착을 인천 도착으로 바꾼 것은 맞지만 이유는 설명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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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매일경제(공역 통제, 지연 폭, 김포행 4편 결항, 인천 변경)와 연합뉴스TV(제주발 지연·인천 변경) 보도. 항공사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